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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넉넉한 가을 생문터’ 운영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9.03 18:54 수정 2026.09.03 18:54

ⓒ 성주신문

지난 2일 성주군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에서 ‘찾아가는 넉넉한 가을 생문터’ 행사가 열렸다.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어린이들은 알록달록한 풍선 퍼포먼스를 관람하며 환호와 박수를 보냈고 이어진 키캡 만들기 체험에서는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

행사 관계자는 “문화는 특별한 공간에서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일상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경북문화재단, 금수문화예술마을이 주관하는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성주군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며 향후 스마트경로당(9월 16일), 자활센터(10월 7일), 생활문화센터(10월 21일) 등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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