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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달 28일~30일까지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주관한 행사에서 노루는 ‘2026 에이팜쇼’에 참여해 창농과 귀농, 지역 농특산물 및 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소개했다.
성주 참외 브랜드 노루는 초전면 노루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농부 이창주 대표가 운영 중이며, 3대째 이어져 온 농업을 바탕으로 기존 농산물 판매방식에서 벗어나 캐릭터와 패션 등 젊은 감각의 콘텐츠를 접목해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This is K-melon Noru’라는 브랜드 콘셉트로 성주 대표 농특산물인 참외를 단순한 농산물을 넘어 하나의 지역문화와 브랜드 콘텐츠로 확장시켰다는 평가이다.
이창주 대표는 “이번 에이팜쇼를 통해 노루가 성주참외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청년농부들이 만드는 새로운 농촌 브랜드를 제시할 수 있었다”며 “지역 농산물을 단순히 잘 생산하는 것에서 확대해 지역 이야기와 농부의 정체성을 브랜드에 담아내는 방식이 성주농업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