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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경북 성주군 선남면 선원하수처리장이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기술진단을 완료한 36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차 서류평가를 통해 상위 3개 시설을 선정한 뒤 2차 현장검증과 3차 최종심의를 거쳐 분야별 우수시설을 가렸다.
선원하수처리장은 Ⅳ그룹 하수관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시설로 이름을 올렸다.
성주군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상습 침수구역 발생과 악취 민원 등을 선제적으로 줄이기 위한 하수관로 개선사업에도 더욱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법정 의무사항인 하수관로 기술진단 결과를 토대로 노후도를 면밀히 파악하고 파손된 관로 교체와 토사 준설을 병행해 원활한 하수 흐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침수와 악취 등 생활불편을 줄이는 한편, 재난 예방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에도 힘쓸 예정이다.
성주군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효율적인 하수처리를 통한 수질개선과 지속적인 하수처리 국비사업을 확보해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함은 물론 맑고 깨끗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