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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 곳곳 온정 나눠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9.21 18:14 수정 2026.09.21 18:14

ⓒ 성주신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14일 성주군을 방문해 추석명절위문금 및 사회복지시설 차량 전달식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660세대에 가구당 10만원씩 총 6천600만원의 위문금을 지원해 온정을 더했다.

아울러 사회복지현장의 원활한 서비스 제공과 이용자 및 종사자의 이동편의를 높이고자 (사)성주군수어통역센터와 관운사가야복지센터에 각각 1대씩의 지원 차량도 전달했다.

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은 “소중한 성금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은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사회복지현장엔 든든한 발로써 뜻깊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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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식 군수는 “이번 위문금과 차량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고, 사회복지현장에는 더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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