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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외국인 한국문화체험 실시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9.21 18:14 수정 2026.09.21 18:14

ⓒ 성주신문
지난 16일 지역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수륜면 심원사 템플스테이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심원사에서 차담을 즐기며 심신 안정을 얻었고, 사찰 설명 및 합장주(염주)를 만들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경상북도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외국인 근로자 지역정착을 위한 커뮤니티 운영사업은 외국인 모임을 구성 및 운영해 생활정보과 관련 정책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을 도모한다.

외국인 참가자들은 “내가 거주하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게 돼 뜻깊었고, 템플스테이 체험이 큰 힐링이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 지역정착을 위한 커뮤니티 운영사업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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