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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가족센터, 가족과 이웃이 함께한 즐거운 가을 나들이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9.21 18:15 수정 2026.09.21 18:15

성주군가족센터는 지난 12일 칠곡군 왜관읍에 소재한 자연들녘농장에서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회원 가족 77명과 함께 ‘2026년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전체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로 공동육아 품앗이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가을정취가 가득한 농장에서 배를 직접 수확하고 에코백 꾸미기와 디저트 만들기 등 각종 체험을 즐기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동육아 품앗이는 이웃들이 함께 자녀를 돌보며 육아부담을 나누고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활동으로 성주군 공동육아나눔터에는 팀별활동과 연 1회 전체모임을 통해 품앗이 가족간 교류와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

대상가족은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으로 야간·주말 운영, 맞춤형 가족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중심의 돌봄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가족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모임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부모들에겐 육아 경험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따뜻한 공동육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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