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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성주군 선수단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했다.
기간동안 선수단은 정구 종합 2위를 비롯해 탁구와 배구 종합 3위, 라지볼 혼복 70대 우승 등 다양한 종목에서 입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과 양지역 체육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경북도내 22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1만여명이 참가해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가장 눈에 띄는 성적은 정구 종합 2위로 선수단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준우승을 차지해 성주군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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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또한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여자부와 남자부가 각각 3위에 오르며 남녀 선수단 모두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게이트볼에서는 여성부가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파크골프에서도 입상자가 나왔다. 여자 일반 개인전에서 임주연 선수가 3위에 올랐고, 이태성 선수는 5위를 기록했다.
여자 일반 단체전에서는 송월희·이춘화 선수가 5위, 여자 시니어 단체전에서는 이미자·문정순 선수가 5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체조부는 특별상을 수상하며 경기 성적뿐 아니라 생활체육 참여와 활동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선수단은 정구와 탁구, 배구 등 단체 종목뿐만 아니라 개인 입상자가 배출되면서 성주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확인했다.
이규현 체육회장은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선수들이 꾸준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