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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농협, 폐기물 처리비용 1천500만원 지원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9.30 11:27 수정 2026.09.30 11:27

ⓒ 성주신문

지난 16~17일 이틀간 월항농협은 성주군자원순환사업소에서 조합원을 대상으로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 처리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농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과 폐농자재 등 영농폐기물 및 생활쓰레기의 적정 처리를 돕고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월항농협은 조합원들이 배출한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 처리비용으로 총 1천500만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직접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덜고 올바른 배출을 유도함으로써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농촌지역에서는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가 주요 과제로 꼽히는 만큼 이번 지원이 폐기물 수거 활성화와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월항농협 강도수 조합장은 “이번 영농폐기물 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조합원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농촌환경을 깨끗하게 보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월항농협은 조합원의 복지 향상과 농업경영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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