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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최근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7개월간 운영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종강식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진료소 4개소와 경로당 2개소에서 치매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이 이뤄졌다.
치매쉼터는 미술·감각·회상·음악·운동 등 다양한 인지중재 활동과 감염병 관리, 치매·만성질환 등 건강생활 실천교육으로 구성돼 총 30회 운영됐다.
종강식은 졸업사진 촬영과 졸업장 전달,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참여자들의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엔 잘 참여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친구들과 여러 활동을 함께하면서 몸과 마음이 한층 건강해진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쉼터 운영을 통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신체·정신건강 관리에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