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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벽진면은 봉계2리, 가암1리 지역주민 및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9일 참한별 이동복지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참한별 이동복지관은 10개 읍·면 중 복지 접근성이 취약한 외곽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온(溫)동네 스무바퀴를 운영한 후, 주민들의 프로그램 수료를 축하하고 두 마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벽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처음으로 자체 홍보부스로 참여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협의체 위원들은 마을 주민들에게 그동안 추진해 온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과 민관 협력 특화사업을 적극 소개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돌보는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봉계2리 이장환, 가암1리 김미용 이장은 "경로당에서 유익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데 이어, 이렇게 두 마을 주민들이 정갈한 뷔페 음식도 나누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잔치 자리가 열려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이영화 벽진면장은 "행사가 주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활력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특히 민관이 힘을 모아 처음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행복한 벽진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