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홈 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지역 복음화 전도대회’ 신앙의 감동 속 마무리

김지인 기자 입력 2026.10.01 09:55 수정 2026.10.01 09:55

ⓒ 성주신문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성주중앙교회에서 열린 ‘제34회 성주지역 복음화 전도대회’가 찬양과 말씀으로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며 마무리됐다.

 

성주기독교연합회와 재경성주기독신우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도대회는 초청강사의 말씀과 찬양, 간증 등을 통해 복음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믿음을 북돋우는 시간이 됐다.

첫날에는 찬양간증사역자이자 성가악보집 ‘찬미예수’를 편집한 최용덕 간사가 강사로 나서 자신의 신앙 여정을 풀어내며 참석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교육원장 및 동성애대책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맡고 있는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담임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신앙의 본질과 복음의 가치를 강조했다.

성주기독교연합회 서철봉 회장(성주신일교회 목사)은 “이번 전도대회가 성도들의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하고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말씀과 기도를 바탕으로 지역 복음화에 힘쓰고 이웃을 섬기는 교회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기독교연합회는 복음화 전도대회를 비롯해 성탄트리 점등식과 신년교례회, 부활절 연합예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미자립교회 지원 및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 나눔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