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문화
사회종합
| ⓒ 성주신문 |
임산부의 날(매년 10월 10일)을 앞두고 오늘(1일) 성주군보건소는 출산양육지원센터 1층 전정에서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열었다.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내일을 품은 당신, 아름다운 미래의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임산부의 경우 태명을, 출산가정은 자녀의 이름을 직접 손글씨로 적어 세상에 하나뿐인 열쇠고리를 만들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성주소방서와 연계해 ‘새 생명 탄생 119 구급서비스’를 홍보하고, 임산부 특별 이송서비스 안내와 사전 인적사항 등록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임산부와 태아가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알리는 데 힘썼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의 날을 통해 임신과 출산이 지닌 소중한 의미를 함께 나누고 가족의 마음을 담아 태명과 아이의 이름을 직접 적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내일을 품은 임산부와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따뜻한 출산·양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