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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9월 편집회의가 3층 회의실에서 지난 28일에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신영숙 편집국장과 4명의 편집위원이 참여했으며, 9월 한달간 발행된 성주신문의 내용과 디자인을 분석하고 향후 편집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소정 기자는 "1339호 1면 군민안전보험 기사의 보장내용을 2면에 표로 정리하는 등 1면과 2면의 공간을 활용해 연결되도록 만든게 눈길을 끄므로 자주 활용했으면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또한 "8월 지면개선회의 때 나온 면장의 말보다는 주체가 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자는 의견을 지속해서 신경쓰자"고 말했다.
이지선 기자는 "큐알코드와 만평 등 우리 고유 콘텐츠에 대한 빈도를 균일성 있게 높여나가야 한다"며 "1339호 3면과 1340호 1면과 같은 주민민원을 바탕으로 쓰여진 취재기사가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귀를 열고 주민들과 많은 소통을 해나가야겠다"고 했다.
이수영 기자는 "9월에는 행정과 정책 관련 소식이 많았던 만큼 1면에서도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내용을 독자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기사 배치와 지면 구성에 신경 썼다"며 "특히 명절 광고가 집중된 시기에는 비슷한 형식이 반복되지 않도록 광고마다 색감과 디자인, 구성에 변화를 주고 다양한 시안을 제시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지인 기자는 "1342호 12면에 게재한 '줍깅데이' 기사를 읍·면별로 묶어 구성했는데 각자 자기 지역의 사진을 찾아보는 등 관심도가 높았다"며 "10월 초에는 학교 총동창회 행사가 잇따르는 만큼 관련 기사를 한 지면에 묶어 구성해 가독성과 주목도를 높이면 좋을 것 같다"고 의견을 남겼다.
신영숙 국장은 "10월은 각종 행사와 창간식 준비를 비롯해 기획취재 등 어느 때보다 업무가 많은 시기인 만큼 여러 일정이 한꺼번에 겹치면서 자칫 세세한 부분을 놓칠 수 있다"며 "각자 맡은 분야에 더욱 집중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로 적극적으로 소통·협업하며 부족한 부분은 함께 보완해 나간다면 충분히 잘 마무리할 수 있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자"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