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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이날 성주경찰서와 성주소방서를 비롯해 자율방범대, 남·녀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장 12명이 참석했다.
유관단체들은 실종사건 발생시 기관·단체별 역할을 사전에 명확히 분담하고 현장 정보공유와 수색지역 분담 등 실질적인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협약 내용은 △경찰·소방간 실종사건 접수시 공동대응체계 강화를 통한 총력대응 △비상연락망을 활용한 관련 자료 공유 및 신속 발견 협조 △협력단체의 수색 인력 확보, 현장 수색·구조·교통정리 등 지원이다.
성주경찰서 관계자는 “경찰과 소방, 지역 협력단체간 상시 협력체계를 통해 기관별 전문성을 활용한 인력 투입 및 실질적인 공조가 가능해졌다”며 “실종사건 발생시 초기 대응력을 대폭 강화해 더욱 안전한 지역 치안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