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문화
사회종합
| ⓒ 성주신문 |
성주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에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방기술 향상과 대원간 화합을 도모코자 마련했다.
이날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환영사,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으로 홍성학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수여받는 등 40여명이 화재 예방과 재난현장 지원,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함에 따라 그간의 공로를 기렸다.
홍성학·김경란 연합회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 안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원들과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관내 13개 의용소방대가 수관볼링과 훌라후프 릴레이에 참여해 기량과 협동심을 발휘했다. 이어 화합한마당에서는 대별 장기자랑과 시상 등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기형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현장은 물론 일상 속에서도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