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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실종된 80대 치매환자 2시간 만에 구조

김지인 기자 입력 2026.10.07 16:57 수정 2026.10.07 16:57

ⓒ 성주신문

오늘(7일) 오전 0시 11분경 경북 성주군 벽진면 수촌리에서 80대 남성 치매환자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과 경찰이 합동수색에 나섰다.

 

인력 36명, 차량 등 장비 15대가 동원됐으며 야간에 시야 확보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비닐하우스 인근을 중심으로 소방드론을 투입하는 등 지상과 공중에서 수색을 펼쳤다.

신고 접수 약 2시간 뒤인 오전 2시 28분경 소방대원이 비닐하우스 인근에서 남성을 발견했으며, 다행히 큰 부상 없이 비교적 건강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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