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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공장에서 태양광 설치 중 추락… 20대 중상

김지인 기자 입력 2026.10.07 16:58 수정 2026.10.07 16:58

지난 6일 오전 8시 42분경 경북 성주군 성주읍의 한 공장에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던 20대 외국인 근로자가 약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러시아 국적의 이 남성은 공장 지붕 위에서 작업하던 중 플라스틱 채광창을 밟았다가 창이 깨지면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전신통증을 호소하는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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