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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건강부터 일상훈련까지… 치매쉼터 성료

김지인 기자 입력 2026.10.08 11:41 수정 2026.10.08 11:41

ⓒ 성주신문

최근 성주군치매안심센터와 초전단기쉼터는 지난 3월부터 운영한 인지강화교실 및 치매환자쉼터를 마무리하고 종강식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고위험군과 환자 33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후에 걸쳐 총 50회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인지자극 및 기억력·집중력 향상 훈련을 비롯해 신체활동, 미술·음악을 통한 정서지원, 일상생활 훈련 등 어르신에게 맞춘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종강식은 졸업사진 촬영과 졸업장 전달,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참여자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엔 걱정이 앞섰지만 매주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몸과 마음이 한층 건강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 예방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확대는 물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데도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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