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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보건소, 재가암환자 자조교실 운영

김지인 기자 입력 2026.10.08 11:43 수정 2026.10.08 11:43

ⓒ 성주신문

지난 1일부터 성주군보건소는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자조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암환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얻고 치료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오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건강관리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웃음치료와 원예심리치료를 비롯해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영양·식생활 관리, 근력강화운동 등 암환자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며 암 극복 의지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가암환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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