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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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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6일 가천초병설유치원은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유·초이음 교육의 일환인 ‘천연 향수 및 립밤 만들기 감성 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유·초이음 교육의 중요성’을 학부모와 공유하고 교사들은 유·초이음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첫 프로그램으로 한방에서 피부진정과 보습에 뛰어난 효과로 알려진 전통 약재 ‘자초’의 효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초, 밀랍, 시어버터, 스윗오렌지 등 친환경 원료를 정확하게 계량하며 겨울철 입술 건강을 지켜주는 ‘고영양 천연 자초 립밤’을 제작했다.
이어 나만의 고유한 향을 디자인하는 ‘시그니처 아로마 향수 만들기’가 진행돼 자신만의 향수를 패키징하고 정서적 교감과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와 교사들은 체험 활동과 더불어 유·초 연계 교육과정 방향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서로 간의 이해와 신뢰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교육이 아이들의 건강한 적응과 성장에 왜 중요한지 깊이 이해하게 됐다”라며 “선생님들과 편안하게 소통하고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석원 원장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전문적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부모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