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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경북 성주군 수륜면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열린 ‘2026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에 외국인 인식개선 목적의 홍보부스가 운영된 가운데 둘째 날에는 성주군 등록 외국인 40여명이 참여해 가을정취와 농촌문화를 체험했다.
참그린사회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국인 주민들은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메뚜기잡이를 비롯한 농촌체험과 전통놀이 등을 즐기며 한국의 문화를 직접 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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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황금빛 들녘을 배경으로 두고 사진을 찍으며 지역 농특산물을 접하며 성주의 자연과 가을풍경을 가까이에서 느꼈다.
한 참여자는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성주에 이런 아름다운 축제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며 “직접 메뚜기도 잡아보고 농촌체험을 하면서 한국의 가을과 성주의 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주군청 미래전략실 청년외국인팀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