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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별고을시네마, 심야상영부터 무료영화까지 ‘풍성’

김지인 기자 입력 2026.10.08 11:57 수정 2026.10.08 11:57

10월을 맞아 작은영화관 성주별고을시네마가 최신 인기작 상영과 함께 군민을 위한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여유롭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매주 금요일 오후 9시부터 11시30분까지 ‘별고을 달빛시네마’ 심야 상영회를 총 5회 시범 운영한다.

향후 이용 수요에 따라 상영작 선정과 상영관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21일 오전 10시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무료 상영하며, 관람권은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 배부한다.

문화가 있는 날인 이달 28일에는 예술의전당·국립극장과 연계한 공연 실황 상영회를 통해 음악회 ‘스트릿 오브 베토벤’을 대형화면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달부터 관람 1회당 도장 1개를 적립하는 ‘단골 만들기’ 쿠폰제도 시행한다.

도장 5개를 모으면 작은 크기의 팝콘, 10개 적립시 팝콘 세트를 제공해 영화관을 찾는 즐거움을 더한다.

별고을시네마 관계자는 “10월을 맞아 준비한 심야영화부터 어르신 무료상영, 공연 실황 및 다양한 혜택까지 군민들이 일상 속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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