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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성주도서관이 주관하는 가족 독서 캠페인 ‘책 읽는 가족’이 선정돼 지난달 30일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성주도서관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누적 대출권수, 이용태도, 편독성 등을 종합 심사해 가장 높은 독서 스펙트럼을 보여준 수상 가족을 선정했다.
수상 가족 대표로 소감을 전한 학부모는 “인근 도시 지역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을 만큼 프로그램이 잘 돼 있어 주말마다 온 가족이 즐겨 찾고 있다”며 “어린이독서회, 평생교육강좌 등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매우 유익하게 이용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희 관장은 “도서관을 친숙한 일상 공간으로 삼아 모범적인 독서 활동을 보여주신 수상 가족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언제나 책과 함께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환경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