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홈 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자활, 자존감 향상 소양교육 열어

이지선 기자 입력 2026.10.08 14:47 수정 2026.10.08 14:47

ⓒ 성주신문
성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일 교육장에서 자활사업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직무 및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긍정적인 자아 형성을 도왔다.

특히 자존감 향상을 주제로 한 소양교육에 맞춰 참여자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상호기반을 다질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평소 바쁜 일상과 업무 속에서 나를 돌아볼 여유가 부족했는데 교육을 통해 내 자신을 칭찬하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자활센터 관계자는 “참여주민의 경제적 자립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과 자존감이 뒷받침돼야 지속 가능한 자활이 가능하다”며 “주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직무교육과 소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취약계층의 자활자립과 일자리지원을 목적으로 2004년 4월 1일에 개소한 성주지역자활센터는 일할 기회를 찾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안정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조건을 지원한다.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