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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에서 개최한 축제는 진입로에 늘어선 허수아비와 바람개비 행렬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축제장 입구에 펼쳐진 황금빛 들녘은 가을의 풍요로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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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보물캡슐찾기, 과녁 맞추기, 투호화살 등 전통놀이와 나무놀이터 운영 등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 데 이어 메인 축제장에서 열린 가을운동회는 어린 날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배동희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는 주민들과 더욱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들을 준비한 만큼 전국 각지에서 오신 관광객들이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가셨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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