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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보건소, 어르신 맞춤형 운동센터··· 벽진부터 운영 시작

이지선 기자 입력 2026.10.08 14:51 수정 2026.10.08 14:51

성주군보건소는 이달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벽진면 문화센터에서 ‘어르신 맞춤형 운동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는 건강관리 방식이 아닌 주민 생활권 가까이로 보건소가 찾아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코자 마련했다.

혈압·혈당·당화혈색소를 측정하고 인바디를 활용해 체성분을 분석 후 결과에 따라 건강상담과 맞춤형 운동방법, 식생활 관리 등을 안내하는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코자 다양한 맞춤형 건강사업을 추진한다”며 “11월에는 용암면에서 어르신 맞춤형 운동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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