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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8일 청사 서석준 선생의 순국 43주기 추모행사가 경북 성주군 성주읍 소재 청사도서관에서 열렸다.
성주읍 경산리 출신인 서석준 선생은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1983년 10월 9일 미얀마 순방 중 아웅산묘역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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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모식에는 전화식 성주군수, 성주군의회 김종식 의장과 의원들, 실과소장 등 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묵념과 헌화 및 분향을 통해 선생의 업적과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한편, 서석준 선생의 충절을 드높이고자 건립된 청사도서관은 현재까지 면학장소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