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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혀니크루’ 공연 수익금 50만원 장학금 기탁

김지인 기자 입력 2026.10.08 18:01 수정 2026.10.08 18:01

ⓒ 성주신문

지난 6일 성주군 댄스동아리 혀니크루가 별고을장학회에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했다.

 

혀니크루는 지난달 29일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행사와 이달 2일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에서 줌바공연을 선보이고 받은 공연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 성주신문

리더 황보현 씨와 강하나·고주영·김지은·김혜순·박원하·박현숙·방주영·백선미·이상지·이주연·최서영 씨 등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줌바수업 참여자들로 구성된 혀니크루는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축제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공연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도 꾸준히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황보현 리더는 “좋아하는 춤으로 지역에 즐거움을 전하고 공연을 통해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전화식 성주군수는 “재능으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그 결실을 지역의 미래를 위해 나눠주신 혀니크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인재들이 꿈을 키우는 데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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