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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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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월항면 인촌2리 이장 이상복입니다. 제가 칭찬하고 싶은 사람은 월항면사무소에 근무하는 김윤경씨입니다.
김윤경씨는 언제나 밝은 미소와 상냥하고 친절한 말씨로 민원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대기업과 대학교수 재직시절 친절강사로 활동한 적이 있어 웬만한 친절로는 감동을 받지 못하는데 김윤경씨는 관료화되고 경직된 공무원 사회에서는 보기 드문 친절을 몸소 실천하는 친절전도사로서도 손색이 없습니다.
또한 김윤경씨는 항상 맡은바 임무에 충실할 뿐 아니라 친절한 봉사와 희생정신이 투철하여 면민은 물론 주위사람들에게도 칭찬이 자자해 월항면민의 한사람으로서 높이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