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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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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중은 4월부터 학부모 및 지역주민 대상으로 학교시설을 활용한 평생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외부강사를 초빙해 매주 화·목요일 기타와 목공예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수업이 없는 날(방과후 활동 시간)에도 교실을 개방해 기타연습 및 목공예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수강생들을 배려하고 있다.
학부모 박은주씨는 “학부모와 지역주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신 학교 측에 감사드리며, 학교가 수륜의 평생교육의 중심이 돼 살기 좋은 고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