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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암초 총동창회는 지난 7일 모교 운동장에서 정기총회 및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김대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자리에는 3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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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춘식 회장은 "오늘은 동문간의 소중한 인연을 간직하고 모교와 동문들을 향한 사랑을 다지는 자리다. 정겨운 추억을 안주 삼아 우정에 취해 마음껏 즐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종합우승은 청팀(홀수) 기수가 차지했으며, 노래자랑 대상은 김순희(15회), 최고의 행운상인 LED TV는 신동진(30회) 동문에게 돌아갔다.
백종기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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