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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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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희망나눔봉사단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선남면 용신1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께 얼굴 및 손 마사지 봉사를 이어왔다.
결혼이민여성 15명으로 구성된 희망나눔봉사단은 마사지, 네일아트 등 다양한 유형의 봉사활동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2012년도에 구성된 희망나눔봉사단은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성주중앙초 및 체플린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월남쌈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