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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벽진면추진협의회 출범

김지인 기자 입력 2019.05.10 17:10 수정 2019.05.10 05:10

ⓒ 성주신문

벽진면은 지난 9일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위한 추진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벽진면추진협의회는 각 읍면에서 추진협의회를 구성해야한다는 면민들의 의지에 힘입어 출범한 것으로 박성삼 벽진면장과 최장환 이장상록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자문·실무·추진위원 등 70여명으로 구성됐다.

박성삼 벽진면장은 “성주역 유치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위원들 모두 유치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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