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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에 모시나방 애벌레 사라져
조진향 기자
입력 2019.06.03 16:54
수정 2019.06.03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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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지난해까지 왕벚나무에 모시나방 애벌레가 우글거렸는데 올해는 감쪽같이 사라졌다.
가천면 가천로 주변 농가에서는 400여본 가로수에 올해초 산림과에서 진행한 수관주사 등의 방제효과가 나타난다며 반기는 분위기다.
주민들은 "꾸준히 관리해 내년 봄에도 아름다운 벚꽃길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조진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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