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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대가면추진협의회 출범

김지인 기자 입력 2019.06.04 09:39 수정 2019.06.04 09:39

ⓒ 성주신문

대가면은 지난달 31일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위한 추진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대가면추진협의회는 김규섭 대가면장과 하명동 이장상록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도·군의원, 관내 기관 및 단체, 사회단체장 등 총 70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김규섭 대가면장은 “추진협의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성주역 유치를 위해 면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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