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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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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면은 오는 8월까지 관광지 식품접객업체와 캠핑장, 민박집 등 60여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클린 지도·점검(이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보다 청결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성주호와 아라월드, 독용산성자연휴양림, 무흘구곡 등에 위치한 접객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여갑숙 금수면장은 “청결하고 친절한 이미지 제고는 물론이고, 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결과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