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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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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5일 수륜면 농촌테마마을에서 직원들의 소통능력 강화와 조직의 화합력 증대를 위한 한마음 워크숍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특강과 칵테일 메이킹, 토크콘서트 프로그램에 임하고, 이튿날에는 성주호를 바라보며 선비산수둘레길을 걸었다.
김정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강화와 소통능력이 증대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계기로 농촌지도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