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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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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지역내 만 25~39세의 거주 및 근무자 남녀를 대상으로 만남의 장 ‘러브라떼, 같이 마시러 갈래?’ 행사가 열렸다.
이날 라떼타임, 실내외 액티비티 게임, 바비큐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3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은 향후 친목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바쁜 일상 때문에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인연도 만나고 힐링도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