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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포토뉴스

쓰러질 듯 노후한 건물 '불안불안'

이주연 기자 입력 2019.07.04 15:27 수정 2019.07.23 03:27

ⓒ 성주신문

성주읍 4길에 소재한 오래된 빌라가 흡사 사람이 살지 않는 폐허의 모습을 하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한다.

건물 입구 쪽에는 다 벗겨진 페인트와 쩍쩍 갈라진 벽면이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위태로워 보여 보완공사가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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