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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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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중앙초는 지난달 28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중심 예절 수업을 진행했다.
이 수업은 2019 예절학당 운영의 일환으로 김만주 한국예절사협회 원장과 조현태 전문 예절강사를 초빙해 전통예절과 다도수업을 실시했다.
이날 올바른 인사예절과 행동예절, 바르게 앉는 자세, 공수하는 방법 등을 배우고, 전통차를 직접 우리는 법 등을 체험했다.
장동현 교장은 “예절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친밀감을 높이는 좋은 기회였다”며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사랑으로 학생들의 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