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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별고을 장학기금 기탁 이어져

김소정 기자 입력 2019.07.05 14:56 수정 2019.07.05 02:56

ⓒ 성주신문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를 통한 장학금 기부가 끊임없이 이어져 모금액 44억원을 돌파했다.

7월에 들어서면서 이영암 영진토목 대표가 1천만원, 이하식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가 100만원, 박회국 ㈜동아필름 대표가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영암 대표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교육사업의 첫걸음이 장학금 기부라고 생각한다”며 “100억 달성을 위한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기업·주민이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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