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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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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은 지난 3일 ‘찾아가는 성주역 유치 가천면 홍보단’을 구성해 화죽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가천면 홍보단은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가천면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군청 담당 실과소와 공무원 등 민관 합동으로 마을회관과 복지회관 15개소를 방문해 성주역 유치 당위성 홍보와 공감대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날 화죽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추진경과와 성주역의 필요성 및 향후 추진일정 등을 설명하고 동참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