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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초전면 7월 이장회의 열고 주요현안 논의

김지인 기자 입력 2019.07.11 18:01 수정 2019.07.11 06:01

ⓒ 성주신문

초전면은 지난 9일 이장상록회의를 열고 주요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하절기 방역 실시, 별고을교육원 학생 모집, 제76회 별고을아카데미, 환경대동여지도, 폭염 예방활동, 장애등급제 폐지, 재산세 납부, 주민세(재산분) 신고납부, 농림식품부 장학생 선발 등 주요업무 및 협조사항이 전달됐다.

또한 장마철 대비 재해 취약지역 사전예찰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다짐했다.

이한귀 초전면장은 “혹서기 건강에 유의하길 바라고 성주역 유치 초전면 홍보단이 각 마을을 방문해 홍보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이장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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