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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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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은 지난 9일 열린 이장회의에서 여름을 맞아 많은 행락객이 대가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각 마을에서 자발적으로 면소재지 및 주요 도로변의 성주역 유치를 희망하는 현수막을 재정비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가천면 성주역 유치 홍보단은 관내 복지회관 및 경로당 15곳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유치 당위성을 홍보하고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지난 10일 열린 ‘가야산오토캠핑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에 앞서 추진경과와 필요성, 향후 추진일정 등을 전하고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