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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포토뉴스

하천에 둥둥 떠다니는 참외

김지인 기자 입력 2019.07.15 16:50 수정 2019.07.15 04:50

ⓒ 성주신문

지난 10일 초전면 백천에 저급과 참외가 떠내려가지 못하고 방치돼 있다.

농민들이 농수로에 무심코 버린 참외가 하천에 가득 쌓인 채 썩어가면서 악취를 풍기고 있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장회의를 통해 각 마을별로 인식개선 및 수거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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