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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성주읍 금요회, 태풍 ‘다나스’ 총력 대응

김지인 기자 입력 2019.07.19 17:10 수정 2019.07.19 05:10

ⓒ 성주신문

성주읍 기관 및 사회단체장 모임인 성주읍 금요회는 지난 19일 회의를 열고 군정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먹·자·쓰·놀 운동, 전입세대 정착금 지원, 제50회 군민체육대회 등 주요시책을 홍보하고 긴밀히 협조할 것을 다짐했다.

오익창 읍장은 “태풍이 주말 사이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차량 및 저지대 침수, 낙석,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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