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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지체장애인협회, 웃음이 함께하는 원예치료

조진향 기자 입력 2019.07.19 18:26 수정 2019.07.19 06:26

↑↑ 지난 18일 성주군장애인협회 프로그램실에서 꽃꽂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성주신문

성주군지체장애인협회는 지난 4일부터 9월 26일까지 여성회원을 대상으로 ‘웃음이 함께하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홍남정 강사가 매주 목요일마다 20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꽃꽂이를 가르치며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감을 선사하고 있다.

지체장애인협회는 이보다 앞서 퀼트강좌를 마쳤으며, 이번 프로그램이 끝나면 한지공예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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