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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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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에 주소를 둔 세자녀 이상(2018.1.1. 이후 출생아) 가정에 가족사진이 지원된다.
지난 1월 성주군은 관내 사진관과 협약을 맺고, 대상가정의 화목한 모습을 담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촬영을 마친 한 가족은 “이번 촬영으로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날이 됐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세자녀 이상 가정을 비롯한 모든 군민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사업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모아건강부서(930-814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