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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백삼문 前 성주농업고등학교 교장 선생님의 차남 백우기 선생이 지난 12일 성주읍 금산리 자택에서 지병으로 유명을 달리해 지역민과 제자들에게 슬픔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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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기 선생은 성주농업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성주여고와 성주중학교를 거쳐 평리중학교 등에서 국어교사로 근무하다 1996년 정념퇴임 했다.
강도수 월항 농업협동조합장과 배재용 前 기술센터소장은 고향에서 “농업발전과 후진양성으로 특히 국어와 영어, 수학, 한문까지 제자들을 위해 크게 기여한 분을 보내고 나니 참으로 허전하고 슬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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