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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보몽드 저소득층에게 이불 300채 기증

김소정 기자 입력 2019.11.15 11:54 수정 2019.11.15 11:54

ⓒ 성주신문


(주)보몽드는 지난 14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불 300채(1천2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주)보몽드는 선남 동암리에서 침구류 공장을 운영하며 평소 현금․현물 기탁 및 봉사활동을 통한 어려운 이웃돕기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하고 있다.

김원섭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이불 300채를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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